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해서 고민중이었습니다.
새 매트리스로 바꿀 것인지, 아니면 라텍스 토퍼를 구입할 것인지.
그런데 천연라텍스도 고유의 냄새가 있어서 망설이고 있었지요~
저하고는 냄새 취향이 다르더라고요 ㅎㅎ
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라이젤 토퍼
충진제가 천연라텍스가 아닌 솜으로 만들었다하여 구매가 꺼려졌지만, 가격이 저렴하여 일단 질렀습니다.
사용 한달이 지나가는 지금, 초기에 몇일의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냄새 없고, 포근하며, 토퍼 자체의 표면 질감도 제가 선호하는 부드러우면서도 통기성이 느껴지네요
통기성과 세탁가능성으로 올 여름철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.
소개시켜준 지인께 감사하며, 잘 사용하겠습니다
좋은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~